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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잘 봤어요...믿을만 하겠는데....나이가...."
....이번에도 이직은 실패인가....
아무래도 젊은 피가 끓는 곳에 저같은 아저씨 꽁생원은 무리인듯....
어떻게든 저의 인생을 다시 꿈꾸던 것으로 되돌리려 해도 쉽지는 않군요.
뭐 기회는 스스로 찾아오는게 아니라 직접 쟁취해야 값진법.
이번에도 실패했지만 좌절하진 않을 겁니다.
어딘가 아저씨도 받아줄 그런 캐릭터 기획회사를 찾아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