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8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4시간간 락과 재즈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프닝 곡은 이글스의 호텔 캘리포니아이며 이번 방송은 특별히 프로그레시브 록 위주로 틀 생각입니다.
킹 크림슨, 뉴 트롤즈, 예스, 제네시스, ELP, Rush 등 프로그레시브 록&메탈의 전설들을 직접 들으실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프로그레시브 록 외적으로는 사이먼 앤 가펑클, Blind Faith, 에릭 클랩튼등 여러 가수들의 음악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락과 메탈계의 We are the World, 락과 메탈계의 전설들이 모두 모여 연주하고 부른 'Stars'도 기대해주세요
재즈 파트에서는 마일즈 데이비스의 곡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청곡을 '여기서' 또 받습니다.
물론 방송 중간에 신청하실 수는 있는데 아마 제가 좀 고생을 할 것 같아서 미리 신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록 부족하나 여러분과 함께 음악을 나누고 싶은 방송, Rock 'N roll & Jazz 많은 청취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