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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중한 벗들이 모두 제 곁을 떠나 버리다니심장을 누가 바늘로 찌르는 것처럼 아프고 외톨이가 된 것 같습니다.
아........ 너무나 비통해서 도저히 벗들이 모두 제 곁을 떠나 버렸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