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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91/1853399_6097.html
이 당시만 해도 우리나라는 비교적 단순한 부품을 만드는 데에 그쳤지만 현재는 보잉 787의 주요 부품에 참여할 정도로 기술력이 향상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미츠비시 중공업이, 중국에서는 COMAC이 여객기를 자체생산하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갈 길이 먼 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