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중에 주로 등장할 화폐 단위를 여러 가지 생각해 보고 있는데, 생각해 본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두카트
- 리라
- 디나르
등등... 모두 나름대로 이런저런 생각을 해 본 것들입니다. 달러나 크레딧도 있기는 한데 이건 제 설정집에서 '과거에 썼던 단위'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2. 단편에 냉동보존 관련 이야기를 좀 써 볼까 합니다.
그런데 만약 냉동보존된 사람을 다시 깨우는 것이 현실화된다면 이제 문제는 다른 쪽에서 나오겠죠.
그 중에서도 호칭 관련 문제가 있을 듯합니다. 특히 이건 우리나라 같은 호칭이 발달한 문화권에서 더 심해지겠죠. 또한 꺠어난 사람의 적응 교육과 사회에 복귀하는 과정을 운영하는 것도 문제겠네요.
3. 이건 작품 외적인 이야기인데, 제가 쓴 소설을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하려면 아무래도 연재처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부담없이 연재할 수 있으면서도 인지도가 올라가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고 작품에 관한 이야기도 할 수 있는 곳은 어디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