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747의 설계에 대한 모든 부분과 시리즈에서 처음부터 현재까지 평생을 헌신하여 항공업계 종사자로부터 'B747의 아버지'라고 칭송받았던 Joseph F. Joe Sutter씨가 지난 8월 30일 노환으로 95년의 일생을 마쳤습니다.
B747기는 여객 분야에서 기존 상류층만의 전유물이었던 항공 여행을 일반인에게까지 확대 적용시켰고 화물 분야에서는 기존 선박 또는 협동체 화물기보다 혁신적인 면으로 승부하여 승객 ·화물의 대량 수송 시대를 개척함과 동시에 항공기에 대하여 관심이 없는 일반인까지 알고 있는 보잉 사의 영웅이기도 합니다.
항공 역사에 큰 자비를 베풀고 영면하신 Joseph F. Joe Sutter씨께 항공 동호인의 한 사람으로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