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X수술로 이틀동안 병원신세라니 ㅠㅠ
지금도 수술부위가 아파서 바로 눕지도 못하고 아이고 아이고 하면서 엎드려 있습니다
수술자체는 뭔가 빨리 끝나긴 했는데 지글지글 소리와 함께 수술동안 뭔가 살 타는 냄새가 진동을 하는게 워낙 섬뜩하네요. 내 엉덩이에 뭔 짓을 하는거야! 라고 마음속으로 울부짖었습니다 ㅠㅠ
아무튼 굉장히 아픕니다 진통제를 먹었는데도 ;ㅅ;
화장실에 오래 앉아있는 습관땜에 자업자득이긴 하지만 다신 하고 싶지 않은 수술이었습니다.
게다가 맛없는 병원밥에 누워있으라고만 해서 생기는 자유(...)를 향한 갈망과 답답함....게임에서 여름방학 이벤트는 한창이라 받을 혜택도 많은데 하루가 아까운 이 조급함...그리고 우리 과 조원들을 위해 원격 가공공정 튜토리얼을 만들어야 하는 의무감...아무튼 이런저런 부정적인 기분이 버무려져서 최악의 상황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