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창작물 속 캐릭터가 미형인 것에 대한 생각

Dualeast 2016.07.18 21:16:36

실제로 현실에서는 물론 예외도 있지만 주변에 미형인 사람들이 그렇게 안 많지요. 하지만 예를 들어 라이트 노벨에서는 주인공과 엮이는 여자 캐릭터는 상당수가 미소녀죠. 이걸 업계의 불문율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걸로 보는데, 저는 여기서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렇다면 주인공과 엮인 여자 캐릭터를 미소녀로 만드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을요. 어차피 창작물인데 주변에 미소녀들이 우글거리는 것보다 주인공과 관계 있는 여자 캐릭터를 미소녀로 만드는 게 어느 의미로는 현실적이지 않을까라고. 뭐 그런데 이렇게 생각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닌데 실제로 그런 창작물을 본 적이 없습니다. 사실 캐릭터의 외모를 바꾸는 설정을 만들고 정당화시키는 게 업계의 불문율을 그냥 이용하는 것보다 훨씬 복잡하고 귀찮으니 어찌보면 당연하겠죠. 그냥 이런 생각이 잠시 들었을뿐입니다.


이걸 소재로 글을 써볼까 생각해보기도 했는데 제가 봐도 귀찮아서 포기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