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볼 것은 안젤로의 스탠드 '아쿠아 네클리스'의 스탯입니다.
안젤로란 녀석도 현실에 놓고 봐도 상상이 안 될 정도의 인간쓰레기죠. 그 행적은... 여기에 옮기기에는 죠타로의 말처럼 너무나도 구역질날 정도입니다.
그건 그렇고 이번 오프닝인 'Crazy Noisy Bizarre Town'은 마치 1990년대 댄스곡 느낌입니다. '1999년'이라는 작중 배경을 염두에 둔 것일까요? 그리고 일상물이라 그런지 경쾌한 멜로디가 자꾸 흥얼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