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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자녀를 낳으면 자녀교육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탈다림알라라크 2016.03.04 23:56:01

최근 이런저런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보면서 가끔 생각해 본 겁니다. 부모에 의한 자녀 학대 사건이 장기결석아동 전수조사에 의해 속속 드러나고 있는 것과, 송모씨 논문 표절 사태 같은 걸 보면서 말이죠. 전자 같은 경우는 부모가 자녀를 소유물로 여겨서 발생한 비극이고, 후자 같은 경우는 부모가 자기 신념을 지나치게 고집한 결과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또 부모가 자녀를 너무 오냐오냐해 주다 보니 일어나는 여러가지 사건사고도 인터넷상에 많이 회자되고 있지요.


생각이 트이게 되면서 확실히 깨달은 건, 자녀는 부모의 소유가 아니라 그 스스로 완전한 인격체라는 점, 그리고 또 하나는 아무리 자녀의 능력을 발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육에 있어 선을 지킬 줄 알아야 한다는 점, 그리고 자녀를 너무 오냐오냐해 주어서는 안된다는 점입니다. 어찌 보면 지극히 당연한 상식이기는 하지만 그 '당연한' 것이 참 어렵죠. 어찌 보면 가장 어려운 것은 그 '당연한 것'을 지키며 사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 이건 나중에 결혼하고 자녀를 낳고 생각해도 될 문제이기는 하나... 요즘 사건사고들을 보니 미리 생각해서 확실히 정립해 두지 않으면 안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