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팬암이 1969년 말 송출했던 세계 최초 B747 취항 TV 광고입니다.
팬암은 B747의 런칭 커스터머(최초 주문 고객)로 대량 수송 시대의 선두에 섰으나 1970년부터 시작된 무리한 사세 확장, 항공 운송 시장 자유화, 테네리페 참사·로커비 테러 등의 대형 사고에 휘말리면서 현재는 항공 동호인의 추억 속에 존재하는 것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