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모자이크' 5권, '주문은 토끼입니까?' 1권입니다. 드디어 왔네요. 시간이 나면 읽어보도록 할까요...
지금 책꽂이 상황입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책꽂이는 아니지만.
나이트위시의 'Imaginaerum' ×2, 'Endless Forms Most Beautiful' ×2. 각각 하나씩은 미개봉 소장품입니다.
현실, 그 가슴뛰는 마법. 리처드 도킨스의 목소리에 반해서 샀죠. 읽을만 했습니다.
주문은 토끼입니까? 1권. 설명은 생략하죠.
금빛 모자이크 1~5. 설명은 생략.
일상 1~7. 예산 문제로 8, 9권은 안샀지만 살 자금이 안생기는 관계로 2~3 순위로 남겨두는중입니다.
2. WRD(Wargame: Red Dragon)를 75% 할인하는 김에 샀습니다. 그래서 플레이해봤죠. 신명나게 첫 캠페인에서 졌습니다(...) 어렵네요. 부디 하다가 던져버린 게임 목록에 들어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어쨌든 이렇게 위시리스트를 다 채워가네요.
3. 시험 망쳤습니다.... 좋게 나와도 평균 등급이 4~5등급이네요... 뭐 1학년이니 시간은 많지만..(사실 얼마 안됨) 그래도 썩 유쾌하지는 않네요.
ps. 아까 학교에서 블랙이글스가 저공비행으로 날아다니더군요. 무슨 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