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에 산 이어폰이 있는데, 그 이어폰의 무상보증 기한이 이번 달로 끝납니다.
스마트폰과 함께 딸려나온 이어폰은 고장이 잦지요.
그래서... 이번 달에 이어폰을 하나 사 볼까 합니다.
마침 저번달에 노트북을 새로 장만하면서 마우스도 바꾸었는데, 이어폰도 웬만하면 좀 디자인 괜찮은 걸로 사 보려고 하거든요.
일단은 귀가 좀 편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AS 받으러 자주 갈 일이 없을 정도로 내구성이 괜찮았으면 하고요.
그래도 AS를 받아야 하니까 삼성이나 LG 같은 메이커 제품이면 좋겠습니다만...
한번 전자제품 매장에 가 봐야 할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