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 있는 건 노트북에 딸려 나온 보급형 마우스입니다.
가운데 있는 건 ABKO MX1100인데, 저가형으로 나온 마우스입니다.
이른바 '가성비의 왕'으로 불리는 마우스지요. 노트북 찾으러 갔다가 용산에 가서 사온 겁니다.
오른쪽에 있는 건 이번에 택배로 받은 MAXTILL TRON G70입니다.
가격은 약 2만원대고, 왼손잡이까지 고려해서 매크로 버튼이 양옆에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LED 색상이 실시간으로 변하는데, 어두운 데 놓고 보면 더욱 화려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