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자로 비로소 한 자리에 모인 노트북 4총사입니다.
맨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갈수록 생산년도가 오래된 노트북입니다.
맨 왼쪽: ASUS N45SL (2012), 인텔 I7
두 번째: 삼보 Averatec 8100 (2008) AMD Turion
세 번째: 삼성 SENS S900 (2001) 인텔 펜티엄 3
네 번째: IBM Thinkpad 380ED (1997)인텔 펜티엄 MMX



추억의 조각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바탕화면의 주인공이 같은 이유는 오늘 날짜나 제목을 생각하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