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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벤젠모양 담요입니다.
작년에 이거 뜨느라 진짜 몇주를 잡아먹었죠... 지금 빨아서 널어놓고 있는데 크기가 꽤 됩니다.
저거보다 작은 담요도 하나 더 떴습니다. 엄마가 매의 눈으로 노리고 있죠...
아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