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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포럼에 들어왔군요...
대학원 다니고 있습니다. 제대로 갈리고 있어요...
포럼에 올려뒀던 설정과 별개로 지금 NTX의 엔하위키에도 설정을 올려두고 있는데 요즘은 후자에 좀 더 주력하고 있습니다.
근황이 이게 답니다. (끌려감)
가끔 지나가다 보면 저기 좀비같은 라이츄 하나 보일겁니다.
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