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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있었던 이런저런 일들

데하카 2014.01.04 23:26:17

1. 요즘 돈이 궁하다는 걸 아주 절실히 느낍니다. 용돈날까지는 6일 정도 남았는데, 쓸 돈은 3만원 남짓뿐입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하루 알바를 신청해 봤죠. 결과는 7일쯤 나오겠지만요.


2. 로또를 처음 사 봤습니다. 딱히 돈을 노리고 한 건 아니고, 2000원어치만 했는데...

역시나, 떨어졌네요. 역시 로또는 재미로만 해야 합니다.


3. 계절학기를 매일 아침 9시에 하다 보니까 생체리듬도 바뀌는군요.

덕분에 저녁 시간이 줄어들기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