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설정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 일단은 먼 미래.(설정상으로는 3500년대의 이민선단이 시간 균열 때문에 3억~5억년 후의 시간으로 넘어오고, 거기서 또 600년 정도가 지났음)
- 인류는 은하 곳곳에 진출하여, 5개 정도의 국가로 나뉘어 있음. 각각 행성 수십개 정도를 영토로 두고 있음. 기술력도 그에 따라 발전.
- 인류를 아득히 뛰어넘는 수준의 기술 정도를 가진 외계 문명이 존재.
- 그리고 인류보다 기술 수준이 떨어지는 수많은 종족들이 존재.
세계관 속의 제식병기에 대해 생각해 본 건 뭐 현재의 장비와 큰 차이는 없어 보이지만...
일단은 강화복이 있어야 할 것이고, 총기류도 있어야 되겠지요.
그것 외에 군장도 있어야 하겠고, 뭐 이것저것...
아마, 제 세계관 속 군인들의 일반적인 모습은 헤일로 시리즈의 마스터 치프 같은 모습이 되지 않을까요.
강화복 말고, 그냥 전투복을 입은 모습은... 또 생각해 봐야겠군요. 이건 현대와 비슷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