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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 XIII에서 쓰인 곡입니다. 사이키라는 녀석의 테마죠.
왠지 모르게 종말이 올 것 같은 분위기에다, 긴장감까지 더해지죠.
거기다가 실제로 플레이를 해 보면 절망까지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뭐, 자세한 건 스포일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