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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가면 갈수록 음모론의 대상을 전지전능한 존재로 만들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공통된 레퍼토리가 있지요.
"XXX는 그러고도 남을 놈(들)임!!"
뭐, 유대인이 세계 금융을 휘어잡는다는 음모론이나, 댄 브라운의 소설이나, 진보 계열중 일부가 퍼트리는 천안함 음모론이나, 극우파들이 신주 모시듯 하는 5.18 폭동/북한개입설이나, 아니면 혐한들의 헛소리...
모두 자세히 곱씹어 보면 저런 결론이 나와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