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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지하철 노선도 보기를 좋아했죠. 시간이 날 때 지하철 노선을 전부 돌아보기도 했습니다.
요즘은... 일본 철도 문서를 만들고 있군요. 심지어 제가 쓰는 작품에도 철도가 비중있게 나옵니다.
이쯤 되면... 생활화라고 할 수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