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11시만 되면 졸음이 몰려왔는데
지금은 새벽 6시는 너끈히 버틸 정도로 밤잠이 없어지고 낮잠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과제는 과제인데... 누님 과제입니다.
제가 거의 일주일을 붙잡고 사니 누님의 과제시간이 없어 미안한 마음에 시작했는데... 왠지 이걸로 밤을 새고 있군요.
설정 이것 저것 쓰고 있기도 하고, 요즘 트랜스포머를 보다보니 트랜스포머 자캐들을 만들어서 소설도 해보고 하고...
여러의미로 재미있는 밤샘입니다.
대신 제 과제는 거북이 걸음입니다. 으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