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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이 라꿍이 옆에 기대 붙어서 꾸벅꾸벅 졸더군요.
럭이 아직 어려서 졸때 눈을 반쯤 뜨고 잡니다.
원래 토끼는 잘때도 눈을 완전히 뜨고 자거든요.
그나저나 그세 진짜 많이 컷네요.
이렇게 옆에 딱 붙어있으니 그세 럭이 얼마나 쑥쑥 컷느지 잘 보여요.
(적어도 라꿍이가 쪼그라들진 않았을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