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어수선하죠. 안그래도 더운 날이라서 탈진할 것 같은데 끔찍한 일도 도처에 일어나니...
그래도 건강하게 살아야 하니까 오늘은 쉬어가는 의미에서 좋아하는 치와와 영상을 소개해 볼까 싶어요.
우선은 모리스(Mouris)라는 이름의 롱헤어 치와와.
성대수술을 받았는지 치와와 특유의 깽깽 짖는 소리는 내지 못하고 있어요.
그 다음은 코코와 캔디.
처음에 등장하는 귀가 접힌 치와와가 코코이고 여우같은 갈색 치와와가 캔디.
사람과 치와와가 놀고 있는데 프레리독들이 그 치와와를 도우러 오는 재미있는 상황도 있어요.
이렇게 잘 보는 치와와 영상을 소개해 봤어요.
내일이면 세상이 한결 나아져 있겠죠. 또 그래야 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