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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휴가로 고장난 수도꼭지처럼 막히고 삐그덕거리던 제 몸과 마음이 어느 정도 뚫렸습니다.
좀 더 길게 휴가를 보내고 싶지만 이제는 일상생활로 동화되어야 할 시간입니다.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이번 휴가는 꽤 즐거웠습니다.
배낭과 텐트, 그리고 서울로 가는 고속버스표를 들고 있는 현재의 제 심정은 홀가분하면서 즐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