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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에 빠진 경향이 있었습니다.
생각나는 것만 말해 보자면, 원균명장론, 교과서하고 재봉틀회사 커넥션, 기타 등등. 환빠 성향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쨌든 그 분께서 인도하야 저는 2년 정도를 유사역사학에 경도되어 있었죠.
결론 : 선생 잘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