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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폴리포닉 월드 포럼에 좀처럼 들르질 않았습니다.
그 이유야 뭐....
그림에 싫증을 제대로 느끼고 빌빌대는 와중이라 뭐 하나라도 들고와야 그나마 체면이 서는데 아무것도 하질 않았으니 말이죠....
벼룩도 낮짝이 있다고 이런 상황의 제가 좀 거시기 한지라 요즘 도통 들르질 못했습니다
볼가박...아니 여러분! 용서해 주세요!!
..라고는 하지만 그림에 대한 흥미는 좀처럼 돌아오질 않는군요...이걸 어쩌나 싶어요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