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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1일부터 시작한 건데 거의 반 년 만에 1권 분량을 마쳤군요. 물론 학업에 충실해야 하는 제 신분을 생각하면 그것도 빠른 진행입니다만...
어쨌든 소설 쓰는 건 틈틈이 하더라도 꾸준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게 계획된 분량의 1/7밖에 안 되거든요. 그리고 언젠가는 공개할 날이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