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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와 보리수가 결실을 맺었습니다.

처진방망이 2013.06.19 14:30:59

 

▲ 보리수

▼ 앵두

 

 

새빨간 앵두와 보리수가 나무에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보리수는 새콤달콤한 맛과 떫은 맛이 섞였고, 앵두는 새콤한 맛이 강조되어 있습니다.

 

원하면 둘 중 하나를 잼으로 만들 수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