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여러모로 깊은 생각이 나오더군요. 그분의 말씀 하나하나가 가치있었습니다.
조금 이상하지만 전 교훈을 주는 내용을 들어도 하루정도 똑바로 살다가 그 이후론 매일 똑같은 삶을 반복해요.
닉 부이치치에게 받은 이 교훈도 얼마나 지속될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그래도 그 하루만은 정신차리고 살아봐야죠.
자신이 할 수 있는것을 보는 그의 행동은 매우 감명 깊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처럼 제가 잘하는걸 보여볼께요.
일단 릴레이 소설을 함으로서 글실력을 더 높여볼거에요. 많은 참여가 있으리라 믿고 있으니 잘 될것이에요.
제국인도 단순히 퀄리티를 따지면서 끙끙 거리지 않고 졸라맨으로 표현해볼거에요. 퀄리티 높여줄 분도 있고
모두 자신이 가진 장점을 생각하면서 즐겁게 살아보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