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사이트오너입니다.
오늘부터 장마철이라서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로 건강을 잃기 쉽고 게다가 음식물의 부패도 또한 높아서 식중독의 위험이 높아졌다 보니 아무쪼록 건강에 유의해 주셨으면 합니다.
오늘은 일이 일찍 끝나서 포럼과 위키를 자세히 둘러보고 있습니다.
포럼은 벌써 게시물 건수가 1,300건에 육박해 있는 수준이고 위키의 항목도 40개에 도달했습니다.
간간이 둘러보면서도 느끼지만 많은 분들의 창작에 대한 열의, 사회에 대한 생각 및 일상다반사 속의 여러가지에 감탄하게 됩니다. 동생이 이런 커뮤니티를 만들어 보자고 제안한 것이 이렇게 좋은 정원과 다실을 만들었다니 여러 모로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사이트 도메인 등록비와 웹호스팅 비용을 지원해 주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포럼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제 동생을 믿고 따라 주시는 여러분께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즐거운 포럼 생활을 이어나가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