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오늘 두개의 시험을 치고,
모레 시험이 하나 또 있는데,
그게 1월 1일로 미루어지는 꿈이었습니다.
앗싸!!하고 일어나보니, 그게 꿈이라는걸 금방 알았는데,
첫째, 꿈속 배경은 교실이 참 무진장 넓은 고등학교였고,
둘째, 미루어진 과목이 체육이었기 때문입니다.
살다살다 별 꿈을 다 꾸네요 lll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