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단순히 오락실이라 함은 범위가 넓기 때문에 코나미에서 발매한 리듬게임, BEMANI 시리즈라 불리는 게임과 한국 오락실의 인연에 관한 글을 써보고 싶습니다.
목적은 비마니 시리즈를 알리는 것도 어느정도 있지만 한편으론 오락실 게이머의 추억을 되살려 볼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다만 그렇기 때문에 문방구 게이머는 좀 공감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문방구에는 그렇게 큰 게임을 들여놓지 않으니까요.
뭔기 그 외에 쓰면 좋은 내용도 있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