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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쪽이 제일 호평을 받았더군요.(단 두 분 뿐이었지만;;) 확실히 제가 가로읽기로 읽어봐도 수도고에서 배틀로 어느정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것 같군요.
팬픽 하다 보니 생각난 것인데……요즘 자동차 드로잉을 연습하고 있어서 방학때쯤엔 삽화를 겸해서 한 번 팬픽에 드로잉 한 것을 끼워볼까도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잘 나올지 어떨 진 둘째치고;;
여튼 이 로고를 선정하는데 도움을 주신 마드리갈님에게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