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의 마지막 날인 6월 30일의 일상 이야기를 좀 할께요.
오늘 저녁에는 사전에 예정된 다른 일이 있는 터라 일단 오늘분의 코멘트에 대해서는 틀거리만 잡아놓은 상태이고, 대강당 글은 간략하게 남기는 것으로 하려고 해요. 
오늘 저녁에 예정된 일은 상황에 따라서는 오늘중에 완료되지 못할 수도 있어요.
그래도 할 보람이 있는 일이고 또한 언젠가는 하기로 계획했던 것이니까 이전보다 몇 배로 바쁘더라도 괴롭지는 않을 거라고 예상하고 있어요. 일단 틀거리만 잡아놓은 코멘트는 내일 오후부터 내용을 채워넣을 예정이예요.
그러면 오늘은 여기에서 실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