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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빵이 또 난리군요?

SiteOwner 2022.03.16 23:19:44
거의 대부분의 경우 빵을 베이커리에서 구매하다 보니 포켓몬빵이라는 건 접할 기회가 없어 관심조차 없었습니다.
그 포켓몬빵이라는 게 포켓몬같이 생겨서가 아니라 포장에 포켓몬 캐릭터가 인쇄되어 있고 또한 아이템인 띠부띠부씰이 동봉된 캐릭터 상품이었군요. 그리고 한때 인기리에 판매되었다가 이제 재판매되면서 과거의 그 상품을 기억하는 사람들도 환호하고 있는데다 2014년의 허니버터칩 소동이 재현되는 듯한 품귀현상도 겪고 있는 건가 봅니다.

이런 생각도 하게 됩니다.
허니버터칩은 식품으로서의 상품 그 자체에 대한 기묘한 소동이지만, 이번의 건은 다르다고.
물론 식품으로서의 수요 자체도 분명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겠습니다. 그런데 포켓몬 캐릭터 그 자체의 수집을 위한 구매자도 꽤나 몰리는 것을 보니 캐릭터산업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도 알 것 같습니다.

각박해짐을 숨길 수 없는 세태이다 보니 간혹 이런 소동이 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습니다.
이런 것도 없으면 좀 그렇겠다는 생각과 함께.


참조한 기사를 하단에 소개합니다.
‘제2의 허니버터칩’ 포켓몬빵...끼워 팔고, 봉투만 팔아도 사가네 (2022년 3월 16일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