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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버지께서 카센터에 트럭 뒤차축의 펑크 난 타이어를 때우실 목적으로 가셨다가
타이어 상태가 때워 쓸 수 없을 정도로 적잖이 훼손되었다는 진단을 들으시고 타이어를 교체해 오셨습니다.
웬만히 큰 카센터면 모르겠습니다만 이곳에서는 요코하마니 브릿지스톤이니 하는 수입타이어보다 국산타이어가 더 많이 눈에 띄네요.
어쨌든, 타이어를 새 것으로 바꾸니 저도 마냥 마음이 놓입니다.
오늘도 하품을 길게 깨물며 일하러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