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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달 초에 결정된 사항이긴 하지만, 오늘을 쉬는 날로 하길 정말 잘한 듯합니다.
창밖은 이미 새벽부터 눈이 많이 와 있어 하얀 상태였고, 지친 심신을 충분히 쉬게 할 수 있었습니다. 평일 낮에 동생과 여러 향기로운 차를 마시면서 여유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도 매우 좋았습니다.
2월 중순에 이렇게 눈이 많이 온 것도 별로 경험해 본 적 없었는데다 여유있게 보낼 수 있었으니 이것으로 만족합니다.
예전에 즐겨 들었던, 일본의 여성음악그룹 키로로(Kiroro)의 1999년 발표곡인 겨울의 노래(冬のうた)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지금은 이 노래가 하루를 마무리하는 데에 더없이 좋을 듯합니다.
그러면, 오늘은 여기에서 실례하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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