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이냐 하면 유희왕에서 내 진정한 힘을 보여주마! 라면서 합체를 했기 때문입니다.
직접 보시죠.

플라시도 궁극체로 합체하는 모습.(저게 진짜 공식 명칭입니다...)
그리고 진정한 힘 얘기와 합체가 생각난 건 얼마 전에 본 성각의 용기사라는 라이트 노벨에서 나온 대목 때문인데요. 거기서 나오는 적 중 한명이 내 진정한 힘을 보여주마! 이러면서 천공선이라는 탈것과 진짜로 합체를 하는 것을 보고 크게 웃었습니다. 설마 그러지는 않겠지만 작가가 이거 보고 쓴 거 아닐까 그런 생각도 들 정도. 분명히 주인공이 열심히 싸우는 진지한 장면인데도 이 장면이 생각나서 웃음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앞서 말한대로 진정한 힘 운운하면 저 합체 장면이 생각나서...
유희왕 시청자들 중에서도 진정한 힘 하면 저 합체 장면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고, 또한 처음 봤을 때는 저런 합체가 충격적이었지만 이제와서는 등장인물들이 언제 합체하나 기대할 정도. 사진은 안 올렸지만 저 장면 전에 어째서 D휠과 합체하지 않는 거지? 라는 대사가 주인공 입에서 진짜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