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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 update
Lester 2025-03-02 191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358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215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243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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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갈 2020-02-20 3945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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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갈 2018-07-02 1057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039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651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165
5734

군인 비하에는 상하가 따로없는 세태

7
SiteOwner 2024-06-25 173
5733

변동가능한 기준으로 만들어지는 문헌의 문제

2
마드리갈 2024-06-24 142
5732

"영남 남인의 예법" 이라는 발언

2
마드리갈 2024-06-23 140
5731

'제 환경에서 나가주시죠'... 또 사고친 환경단체 (+추가)

5
Lester 2024-06-22 175
5730

새벽에 간단한 이야기 몇가지.

2
마드리갈 2024-06-21 137
5729

집 계약을 하고 왔습니다.

4
시어하트어택 2024-06-20 161
5728

취미도 굿즈도 미쿠미쿠 하게 해줄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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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 2024-06-19 185
5727

[작가수업] 왜 홈즈였는가, 왜 GTA였는가 (2/2)

4
Lester 2024-06-19 166
5726

[작가수업] 왜 홈즈였는가, 왜 GTA였는가 (1/2)

4
Lester 2024-06-18 160
5725

묘하게 발달하는 감각

2
마드리갈 2024-06-18 137
5724

폴리포닉 월드의 시스템은 독재자나 철인(哲人)을 전제하는가

2
마드리갈 2024-06-17 143
5723

최종적으로 퇴사를 마쳤습니다.

4
국내산라이츄 2024-06-16 165
5722

꿈 속에서 봤던 한국언론의 미래상

4
마드리갈 2024-06-15 184
5721

신칸센 닥터옐로우의 퇴역 카운트다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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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eOwner 2024-06-14 259
5720

네 사람의 서명에서 언급되는 인도 (※)

4
Lester 2024-06-13 197
5719

아침의 지진속보

2
마드리갈 2024-06-12 127
5718

TODAY IS ANOTHER DAY - 갑자기 더워진 날의 이야기

2
SiteOwner 2024-06-11 134
5717

여러 가지 이야기

4
시어하트어택 2024-06-10 184
5716

석유 관련의 논란과 "그럼 그 석유 쓰지마"

2
SiteOwner 2024-06-09 133
5715

Microsoft Edge에 대체 무슨 문제가 있는지...

2
마드리갈 2024-06-08 133

Polyphonic World F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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