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새해 벽두부터 기자재 트러블이...

마드리갈, 2026-01-02 17:51:36

조회 수
105

노트북이 갑자기 전혀 켜지지 않는 상황이 발생해서 8시간 동안 온갖 시도를 다 했어요.

드라이브의 인식 자체가 안 된다고 해서 결국 노트북을 분해했어요. 2개의 램(RAM) 모듈도 바꿔끼워보고, SSD를 슬롯에서 풀어서 다시 장착해 두고 다시금 켜서 바이오스(BIOS) 화면이 열리기까지를 기다리고 화면이 뜨면 조정하고를 반복하고, 다시 조립한 뒤에 테스트 앱을 돌려서 로그를 추출해 놓고 다시 켜 보니 이렇게 포럼활동을 할 수 있는 레벨까지는 올라왔어요. 8시간 꼬박 작업한 이후인 지금은 일단 괜찮아요. 마우스 및 외부모니터 연결도 잘 되었고, 배터리 케이블이 연결되지 않았다는 게 뜨네요.


이제 남은 것은 노트북 SSD에 수납된 자료를 모두 외장하드디스크로 옮긴 이후에 시스템을 다시 분해 후 재조립하는 과정.

이건 또 몇시간이 걸릴지 모르지만, 되도록이면 빨리 끝내는 게 좋겠죠. 그래야 정상생활이 가능해지니까요.


그리고, 노트북 개수계획은 더 이상 미룰 수 없게 되었어요.

자금도 충분하니 부품을 빨리 사 둬야겠어요. 부품이 오는 대로 바로 개수하고 냉각팬도 청소해 두고 해야겠어요.

마드리갈

Co-founder and administrator of Polyphonic World

2 댓글

대왕고래

2026-01-04 16:31:47

골치아프죠, 노트북 문제 생기는 건. 어떻게 잘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노트북이 2주 내내 심각하게 느려져서, 고민하다가 결국 중요한 자료만 백업해놓고 바로 포맷해버렸어요.
그랬더니 잘 돌아가네요. 

마드리갈

2026-01-04 16:41:45

지금은 그럭저럭 해결해서 정상적으로 쓰고는 있지만, 그래도 자료를 백업해 둔다든지 내장스토리지 및 외장하드디스크의 오류를 수정해 둔다든지 하는 작업은 계속 수행중이예요. 매뉴얼이라든지 리뷰 전문 스트리머들이 영상으로 분해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해 둔 게 많다 보니 실행하는 건 의외로 괜찮았어요. 이제 혼자서 대응할 수 있으니 수리, 내부청소, 개조 등도 문제없어요.


대왕고래님도 고생 많이 하셨군요. 2주간이나 그런 문제를...잘 해결하셔서 정말 다행이예요.

Board Menu

목록

Page 2 / 31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550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494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334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1
마드리갈 2020-02-20 4170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178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214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794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348
6311

중국의 생사확인 앱 비즈니스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1-14 80
6310

해외여행, 어디에 먼저 가야 할까?

8
  • new
시어하트어택 2026-01-13 195
6309

중학교 학급의 급훈이 중화인민공화국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1-13 80
6308

A Night At The Opera, 50년의 세월을 넘어

4
  • file
  • new
마키 2026-01-12 133
6307

국내언론의 언어에는 공사구분이 없다

2
  • new
마드리갈 2026-01-11 85
6306

신개념 군축의 지름길인 국방비 미지급

2
  • new
SiteOwner 2026-01-10 88
6305

상복의 색깔 속 만들어진 전통

2
  • new
SiteOwner 2026-01-09 93
6304

Streaming Killed the Video Star

4
  • new
마키 2026-01-08 144
6303

"내란" 이라는 이름의 스네이크오일(Snake Oil)

2
  • new
SiteOwner 2026-01-06 98
6302

카와사키 시가지를 배회했다 돌아간 말

  • new
마드리갈 2026-01-05 92
6301

새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6
  • new
대왕고래 2026-01-04 179
6300

"피해자답게 일방적으로 당해라" 라는 메시지

2
  • new
SiteOwner 2026-01-03 100
6299

새해 벽두부터 기자재 트러블이...

2
  • new
마드리갈 2026-01-02 105
6298

2026년 새해인사

7
  • new
시어하트어택 2026-01-01 199
6297

2026년 새해인사 + 작년정리

6
  • new
Lester 2026-01-01 193
6296

2026년 신년인사

6
  • new
SiteOwner 2026-01-01 209
6295

2025년 송년인사

6
  • new
마드리갈 2025-12-31 221
6294

폴리포닉 월드의 미친 설정 3부작 #3 - 일본을 공격한다

  • new
마드리갈 2025-12-29 104
6293

21세기의 1/4이 채워지는 시점에서 이것저것.

  • new
SiteOwner 2025-12-28 108
6292

일본의 기묘한 학교사정 - 여고에 다니는 남학생

2
  • new
마드리갈 2025-12-27 113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