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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포닉 월드의 지구환경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SiteOwner 2021.06.26 17:07:23
간만에 폴리포닉 월드 프로젝트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의 폴리포닉 월드는 대체역사의 성격이 강했습니다.
그래서 지구도 현실세계의 지구와는 완전히 일치하되 국가의 흥망성쇠가 판이하게 다른 것이 주된 차이점이고 청정도, 생물다양성 등은 더욱 개선된 것이었습니다만, 요즘은 아예 지구환경 자체가 현실세계의 지구와는 약간 다른, 뭐랄까, 평행세계의 지구같이 만들어져 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지구가 근소하게, 그래서 실제로 폴리포닉 월드의 지구에 간다 하더라도 당장의 생활상이 바뀔 수준은 아닌 정도로 달라져 있습니다.

대략 이러합니다.
지구의 적도반지름의 경우 폴리포닉 월드의 것이든 현실세계의 것이든 동일하지만, 극반지름에서는 폴리포닉 월드의 것이 미묘하게 더 커져서 적도반지름과 동일하게 되었고, 그에 따라 좌표계의 정확성이 대폭 향상되었음은 물론 지구의 질량도 근소히 늘어나 있고, 지구중력의 크기도 근소하게 커져 있는 것으로. 게다가 중력가속도의 지역별 편차, 천연자원의 편재도, 기후의 불확실성이 완화된 것으로 달라져 있습니다.
물론 지구의 조성이나 구조도 다소 다릅니다. 현실세계의 지구과학에서는 마이너한 이론으로 간주되는 것이 폴리포닉 월드에서는 메이저한 것으로 정착해 있습니다. 이를테면 석유의 무기성인설이라든지, 맨틀의 플룸구조 같은 것.

그리고 불모지라도 의외로 나름대로의 쓸모가 있다든지, 현실세계의 국제법에서와는 달리 남극관련의 국제법이 보다 일관적으로 정비되어 남극대륙 및 부속도서에 대한 모든 영유권주장이 완전히 부정되었다든지 하는 발달된 면모도 부각되어 있고 그렇습니다.
내수와 해양 관련은 물리적으로도 제도적으로도 현실세계와는 딱히 다르지 않다 보니 이 부분에 대한 설정은 현 시점에서는 독립된 게 없습니다. 

이하의 것들을 읽어보셔도 좋습니다. 모두 공작창 문서입니다.
내용에 변경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이렇게 알려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이나 감상평 등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