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엇 레퀴엠. 화살을 어떻게든 지키려 합니다.

저번 화에 이어서 디아볼로는 어떻게든 화살을 잡으려 하고, 그 과정에서 트리시의 영혼이 떠나려 합니다. 디아볼로에게 화살이 막 들어오려는 순간... 영혼이 원래대로 돌아가 버립니다. 부차라티도 레퀴엠의 약점이 뭔지를 알아냈고 파괴하는 데 성공한 것입니다. 그러나 부차라티는 그 때문에, 영혼이 하늘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화살은 죠르노에게 돌아가게 되지요. 디아볼로는 죠르노가 화살에 선택받지 못했다는 예지를 보고 죠르노를 공격하지만... 죠르노는 죽기는커녕 하늘에 떠 있었습니다.
거기에다가 죠르노와 같이 있는 건 골드 익스피리언스로부터 나온,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이었습니다. 스탠드 파워도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은 킹 크림슨의 예지를 죄다 무시해 버리고 공격마저도 되감아 없던 것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거기에다가 무다무다까지...?
과연 디아볼로의 최후는 어찌 되려나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