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좀 많긴 한데 다 올릴 건 아니고요...?
이번에는 비즈니스석을 타고 갔습니다. 일단 비즈니스석이 이코노미에 비해 좋은 점이 있는데,?
1. 비행기 탑승할 때 까지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기다릴 수 있다. (그리고 뭔가 먹을 거리도 있습니다)
2. 일본에 입국/일본에서 출국 시 first lane을 이용할 수 있어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든다.?
3. 죄석이 편하다(...)?
4. 기내식이 실로 잘 나온다?
대략 이 정도가 되겠네요. (사실 비즈니스랑 이코노미가 10만원정도 차이 나서 그냥 비즈니스로 샀습니다)
출국을 인천에서 했습니다. (올때는 김포로 옴)?
집에서 인천공항까지 가는 리무진이 대공원쪽으로 가면 있는데, 이거 탈 떄 기사님이 짐을 다 실어주시더라고요.. (그것까진 몰랐음)?
근데 가는데 두시간...... (주륵)?
요금 15000원...... (또 주륵)
참고로 사기도 많이 샀지만 여행도 가긴 갔습니다.?
오사카 성이라던가...?
여기 근데 사람이 꽤 많더라고요..?
견학 온 소학교(초등학교) 학생들에 각국에서 온 관광객들까지... 어유.?
기념 메달도 만들어 왔습니다.?
교토입니다. 교토에서는 크게?
1. 교토 포켓몬 센터
2. 도시샤 대학?
3. 귀무덤?
이렇게 세 군데를 갔습니다. 포케센은 사진은 없고 전리품만 있습니다.?
사실 도시샤 대학은 교토 가면 어디 가지? 하면서 책 찾다가 봤습니다. 캠퍼스에 관심이 있어서 간 건 아니고, 그 학교 안에 있는 윤동주 시인과 정지용 시인의 시비를 보러 갔었죠.?
그리고 저는 두 개의 시비를 봤습니다.?
윤동주 시비에 쓰인 서시는 이거 아무리 봐도 서시같고... 정지용 시비의 시는 '압천'이라는 시입니다.?
윤동주 시비에는 방명록을 쓸 수 있는 공책이 있었고... 저 꽃은 제가 둔 게 아니고...... 그렇습니다.?
사실 이 다음 행선지가 원래 귀무덤이 아니었습니다. 무슨 신사였는데 까먹고 그냥 귀무덤 갔어요.?
그리고 저는 도요토미에게 속으로 상욕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저 무덤 안의 귀가 전부 조선 사람들 귀라는거거든요.?
목이 부피가 크니까 코를 가져 오라고 했었고, 상에 욕심 나니까 귀를 베어 가고...?
그렇게 죽여놓고 공양이라니 이 뭔......?
그 외에는 나카노시마 공회당과 HEP 5 관람차 탄 것 말고는 없네요..?
돈키호테 수조에 있는 곰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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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전리품>
오사카 포케센. (왼쪽 용아는 비매품)
솔직히 내가... 몬코레나 종제인형까지는 이해를 해요......?
근데 양말 뭐야 양말......?
이제는 저를 양말로 만드네요...?
그래서 샀어요. (잘 신는 중)?
알로라이츄 작은 인형은 엄마가 털어가셨고......?
이건 교토에서 샀습니다.?
저기 기모노 입은 피카츄는 교토 포케센 한정으로 나오는 거예요. 우산 든 것도 있었는데 그건 안 팔더라고요...?
그리고 따라큐 후드타올입니다 엉엉 (애잔)?
위의 따라큐는 덴덴타운에 친구 선물 사러 갔다가 발견해서 샀어요.?
역시나 용아는 비매품입니다.?
이건 이케나 기념관 가는 길에 산 것들+이케다 기념관에서 겟한 것들입니다.?
인간혁명이라는 책이 집에 1~11권까지 있는데 중간에 3권이 비어서 하나 샀습니다.?
엄마가 못읽는다는 단점이 있음?
이건 나카노시마 공회당+돈키호테에서 산 겁니다. (오른쪽은 종이접기입니다)?
포케센 또 갔고...?
급격히 눈물이 날 것 같은 따라큐 콜렉션과 함게... (엉엉)?
요게 이번에 수고해주신 폴라로이드 큐브입니다. 액션캠이긴 한데 동영상 찍는 기능은 필요 없고, 작고 해서 그냥 샀죠.?
근데 문제는 사진이 어떻게 찍혔는 지 볼 수 없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