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게 세계관 소설인데 지금 시간관계상 쓸 수는 없고 해서 짤막하게 설정만 정리하는겁니다.
본편은 조만간(...) 올라올겁니다. (홀홀)
마인크래프트만 안 하면 글 쓰고 있을 듯...
-헤카테
세계관 내의 식물이자 그 식물의 알라우네 이름입니다.
헤카테라는 식물은 마법사, 약제사들이 찾아 헤매는 궁극의 식물입니다. 이 식물로 약을 만들면 어떠한 병이라도 낫게 해 준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효과가 좋습니다. 아주 드문 케이스이지만 헤카테를 이용해 약을 제조하는 경우도 있고, 문헌에도 나와있을 정도입니다. 문제는 이 꽃이 겁나 희귀하다는 게... 나무에서 피는 꽃인데, 꽃을 헤카테가 피워야만 핍니다.
꽃은 따로 열매를 맺지 않고, 나무는 꺾꽂이나 접목(접붙이기)으로 번식합니다. 나무는 어디에 심어져있던, 헤카테가 꽃을 피우면 나무에서 일제히 꽃이 피지만 꽃이 핀 피고 12시간 후에 꽃이 떨어집니다. 들고 있는 가지에는 사시사철 꽃이 피어있는데, 진홍의 눈은 그 꽃을 통해 무언가를 지켜보고 있는 듯 합니다.
-글라우코스
어떻게 보면 만악의 근원(...)입니다. 스킬라와 키르케 둘 다 이 청년을 짝사랑하고 있는데, 이 친구도 스킬라를 좋아하고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키르케는 스킬라에게 저주를 내려 흉측한 괴물로 변하게 하죠.
-스킬라
글라우코스와 키르케와 함꼐 헤카테에게서 마법을 배우고 있었습니다. 사실 예쁜 미녀였으나 키르케의 저주를 받아 괴물로 변해버렸습니다. 괴물로 변한 후로는 집에 틀어박혀 밖에 나오지도 않고, 글라우코스가 보이면 멀리서 숨어버리기 일쑤입니다.
-키르케
마술 실력이 뛰어납니다. 헤카테에게서 마법 수업을 받고 있으며, 글라우코스를 짝사랑하고 있습니다.
스킬라를 저주해 흉측한 괴물로 바꾸게 되지만, 이를 알게 된 헤카테에 의해 그녀 역시 저주를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