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는... 우선 호빵을 먹고 싶습니다.
어제 간식으로 야채호빵, 단팥호빵을 먹었는데, 입 안에서 살살 녹는 느낌이 맛을 더욱 돋구어 줍니다.
물론, 너무 뜨거워도, 너무 차가워도 안 되고, 백미라고 할 수 있는 속의 맛이 빵의 맛과 잘 맞아야지요.
너무 뜨거우면 어쩔 수 없이 조금씩밖에 먹을 수 없게 됩니다...
그것 말고는 붕어빵을 한 번 먹고 싶은데...
붕어빵 안 먹어 본 지가 꽤 됐군요. 익숙한 길 말고는 밖에 나갈 일이 거의 없는데, 하필이면 그런 길을 돌아다닐 때는 저녁 먹을 때이니...
붕어빵은 어느쪽으로 먹든 맛있습니다. 머리부터 먹어도, 꼬리부터 먹어도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