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럼 여러분. 그림에 천천히 정진하는 연못도마뱀입니다.
그림은 뭔가 느는것 같지만 그림의 실력이 늘어남과 함께 살도 늘어났습니다...oTL...
운동을 하지 않고 식사량만 늘어났으니 그럴만도 합니다만...
간단한 운동이라도 해야하지만 마음만 결심하고 제자리걸음입니다.
이 나태함의 끝은 어디인지 궁금할정도입니다. 운동해라, 연못도마뱀!
그림의 발전은 아트홀에 올렸습니다. 크기가 크기인지라 대강당에 올리기가 애매하더군요..
아직도 많이 공부해야하는 터이지만, 원해서 하는 공부는 상당히 재밌습니다.
더 열심히 공부해서 더 좋은 그림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글의 일부를 수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