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어제만 해도 따가울 만큼 햇빛이 내리쬐었는데, 오늘은 어제의 햇빛 쨍쨍하던 모습을 상상하기 어려울 만큼 비가 내리는군요. 도서관에 갈 때 양말을 신었는데, 도서관에 도착해 보니 다 젖었더군요. 결국 그 이후로부터 쭉 맨발이었습니다. 양말을 신었을 때보다는 편하더군요. 점심 먹고 다시 갈 때는 신발도 바꿔 신었죠.
그나저나 내일은 동네 도서관들이 다 휴관이군요. 아침 일찍 근처에 있는 대학 도서관이나 가 봐야겠습니다. 그곳이 열었으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