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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 / 폴리포닉 로그인 문제 / 그 외 등등

Lester 2014.04.15 00:59:26

1. 아마 여기에서도 개인적인 고민상담 같은 걸 올리면 안 되겠죠.

그러니 그 얘기는 접어두고 다른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집단에 자신이 거의 투신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모든 게 허망해진다고 느낀다면

그건 자신이 그 집단에서 존재감이 컸다는 말과 같은 표현은 아니겠죠?

그저 자신이 얼마나 전심전력으로 일했는가만 느끼는 정도일지도?


혹은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이라고 여겼거나 있어도 괜찮을 곳 같아서

그 집단에 들어갔는데, 있어야 할/있어도 될 이유가 사라진다고 느꼈거나...

이런 것도 어디까지나 본인이 그렇게 느낄 뿐 다른 사람의 의견은 또 다르겠죠?


이거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뭔가 얘기를 하려고는 했는데.


2. 폴리포닉 대강당에서 로그인을 하면 비밀번호 변경 창으로 곧바로 넘어가네요. 오류인가요?


3. 저번에 얘기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폴리포닉에서 글과 댓글이 적은 이유를 생각해 보자면

"규칙이든 주제든 너무 심각한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글이야 자유롭게 올라오는 편이긴 하지만(글자수 제외),

가끔 댓글들을 보면 '어떻게 달아야 쓸데없는 댓글로 보이지 않을까'하고 적은 것 같은

느낌이 종종 들기도 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가 봤을 때 그렇다는 겁니다)